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도청 삼다홀에서 전기차 자율주행 정밀지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원희룡 지사,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장 피에르 라파랭 ㈜넥센테크 이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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