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은 지역주민과 관람객들이 문화를 통해 소통하고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오는 3월 10일부터 6월 23일까지 올 상반기 ‘토요박물관 산책’ 프로그램을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10일 ‘전통창극과 플라멩코의 만남-춘향전’을 시작으로 4월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3D뮤지컬이 마련된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 시절의 꿈을 주제로 비눗방울을 보여주는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6월에는 제주에서 내려오는 무속신화를 주제로 한 연극 등의 공연이 마련된다.


토요박물관 산책 공연은 좌석 280석에 한해 인터넷 서점 Yes24를 통해 예약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1인 4매까지 예약 가능하다. 문의 720-8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