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창립 1주년은 맞는 NH농협 제주한라대학교지점(지점장 현학렬)은 개점 첫 해 총 사업규모 1,000억원을 달성하는 등 내실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1사1교 금융교육 운영, 공공금융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학렬 지점장은 “나날이 발전하는 주변 지역경제에 발맞춰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 공공성이 강한 여신지원을 통해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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