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제주도당, 문대림 예비후보 제주유리의성 주식 소유 공개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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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이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선거 예비후보의 ‘제주 유리의성’ 주식 소유에 대해 공개 질의하고 공개 답변을 요청했다.

 

제주도당은 “문대림 예비후보의 ‘제주 유리의성’ 주식 보유와 관련해 기초적인 사실을 확인하는 차원”이라며 “6·13 제주도지사선거와 관련해 정책·비전 및 도덕성 등 2가지 측면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공개 질의 사항은 문 예비후보가 보유한 주식의 총수, 투자를 결심하게 된 배경과 이유, 2006년 10월 제주 유리의 성 창립총회 및 2008년 10월 개관식까지 기간 동안 속했던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등 6개 문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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