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다음 달 임기가 끝나는 손정미 대표이사 후임자로 누구를 발탁할지에 대해 도민 사회의 이목이 집중.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2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제주 출신 1명과 도외 출신 4명 등 5명에 대해 면접을 실시한 가운데 2명을 최종 후보로 압축해 3월 중 이사회에 추천할 예정.
이와 관련 도민사회에서는 “후보자들을 공개해 전문성과 경영 능력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투명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한마디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