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광화문서 '4.3완전해결 촉구대회' 개최
3.1절 광화문서 '4.3완전해결 촉구대회' 개최
  • 김두영 기자
  • 승인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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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70주년 범국민위원회는 3·1절인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70주년 제주4·3 완전해결 촉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3·1혁명 100년 기념대회’의 내부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이중흥 제주4·3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 회장의 ‘제주4·3 증언’을 비롯해 이재승 4·3범국민위 정책기획위원장의 4·3특별법개정에 대한 촉구 연설, 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와 박용현 한국전쟁유족회 공동대표의 4·3특별법 즉각 개정 촉구 결의문 낭독 등이 마련된다.

 

4·3범국민위 관계자는 “제주4·3은 1947년 제주 관덕정에서 열린 3·1절 기념행사에서 경찰에 의해 민간인 6명이 사망하면서 도화선이 됐다”며 “3·1절은 제주4·3의 시작점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가지는 의미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70주년을 맞이한 제주4·3이 제주를 넘어 대한민국의 역사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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