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인 2일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에서 한 시민이 환하게 떠오르는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풍유와 안녕을 기원하며 소원을 빌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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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인 2일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에서 한 시민이 환하게 떠오르는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풍유와 안녕을 기원하며 소원을 빌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