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불출마 잇따라 무주공산 선거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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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홍 제주특별자도의회 의장(자유한국당·제주시 연동 갑)이 6·13지방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현재까지 8명의 현역 의원의 불출마, 무주공산 선거구가 확산되는 양상.

기존 29개 도의원 선거구 중 현재 6개는 무주공산이 예상되는 가운데 분구가 확실 시 되는 아라동과 오라동 선거구까지 새 주인을 맞이하게 되면서 선거 초반부터 경쟁이 치열.

이와 관련 도내 정치권에선 현역 불출마와 선거구 분구로 인해 도의원 선거에 자천타천 110명이 출마가 거론되면서 역대 선거 중 최대 격전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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