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오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주목 받는 미쉐릴 3스타 레스토랑의 요리를 즐기며 제주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미쉐린 3스타 갈라 디너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과 프랑스 파리에서 미쉐린 3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라스트랑스(L’Astrance)의 오너셰프 파시칼 바흐보의 갈라 디너 2인, 섬모라 조식 뷔페 2인 등이 포함된 상품이다.
가격 등 자세한 사항은 해비치 호텔 홈페이지(www.haevichi.com)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780-8000.
백나용 기자 nayong@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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