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70주년 범국민위원회(상임공동대표 정연순)와 대한불교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찬스님)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미군정·정부수립기 불교의 사회참여 활동과 수난’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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