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인 예비후보, 어린이집 보유교사 처우 개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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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브리핑>

무소속 양창인 제주도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47·서귀포시 남원읍)는 22일 남원읍 관내 어린이집을 돌며 보육교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보육교사들은 이날 양 예비후보에게 근로기준법 상 근로 기준과 보육사업 지침 상 근로 기준이 각기 다르고 보육교사 1명이 관리하는 아동 수가 동지역과 읍·면지역이 다른 점을 지적하며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에 앞서 21일에도 위미농협 하례거점유통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유통체제 개선에 힘쓰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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