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둘하나, 김진영 작가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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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도1동 주민센터 내 전시 공간
▲ 김진영 作 황금나무.

제주시 이도1동 주민센터 내 전시 공간 ‘갤러리 둘하나’에서 첫 전시가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주제는 ‘2018 황금나무 그 시작을 열다’로 김진영 작가의 작품 20여 점으로 채워졌다. 존재만으로 눈부신 황금나무가 되고 싶다는 작가의 말처럼 올해 도민 모두가 찬란한 존재가 되길 기원하며 마련됐다.


작가는 지역 주민이기도 하다.


전시 기간은 30일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갤러리 둘하나’는 2015년 문을 열었다. 이도1동 주민센터 노후 창고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것이다. 개관 당시 제1회 제주국제아트페어 프레행사가 열렸다. 문의 728-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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