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서귀포항 뱃길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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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브리핑>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용범 제주도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55·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는 29일 서귀포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일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8년의 의정활동은 제게 서로 다른 생각의 눈높이에서도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줬다”며 “지방분권이 도래하는 시대를 맞아 능력을 갖춘 후보만이 우리 지역을 희망과 행복의 도심으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정방·중앙·천지동 도시재생 사업 추진 ▲서귀포~인천 간 여객선 취항 ▲공공형 노인 일자리 창출 및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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