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낮 12시34분께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에 위치한 한 조립식 창고에서 불이나 30분여 만에 꺼졌다.
이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조립식 창고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3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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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낮 12시34분께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에 위치한 한 조립식 창고에서 불이나 30분여 만에 꺼졌다.
이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조립식 창고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3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