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제주시 오등동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에서 제주마와 더러브렛의 개량 종인 18년 한국형 승용마가 첫 방목으로 신나듯 무리지어 뛰어다니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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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제주시 오등동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에서 제주마와 더러브렛의 개량 종인 18년 한국형 승용마가 첫 방목으로 신나듯 무리지어 뛰어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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