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청명인 5일 올레 17코스 중간 지점인 제주시 내도동 밭길에 초록색으로 물든 청보리를 올레꾼이 바라보며 제주의 봄을 만찍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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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청명인 5일 올레 17코스 중간 지점인 제주시 내도동 밭길에 초록색으로 물든 청보리를 올레꾼이 바라보며 제주의 봄을 만찍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