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서 열린 제주 유채꽃축제장에 봄을 시샘하는 막바지 꽃샘 추위로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관광객과 도민들이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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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서 열린 제주 유채꽃축제장에 봄을 시샘하는 막바지 꽃샘 추위로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관광객과 도민들이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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