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위령재단에서 열린 ‘4·3 70주년 해원상생큰굿’에 앞서 제주춤예술원 단원들이 ‘사월의 진혼-숨 쉬는 기억’을 주제로 진혼무를 추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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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위령재단에서 열린 ‘4·3 70주년 해원상생큰굿’에 앞서 제주춤예술원 단원들이 ‘사월의 진혼-숨 쉬는 기억’을 주제로 진혼무를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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