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오승휴)는 ‘제주대 사랑카드’로 조성된 2002년분 발전기금 1000만원을 6일 제주대에 전달했다.농협은 2001년 9월 제주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카드 이용금액의 0.1~0.2%를 제주대 발전기금으로 조성키로 하고 제주대와 ‘제주대 사랑카드’ 발급을 제휴했다.제주대 사랑카드 회원은 제휴 당시인 2001년 578명에 그쳤으나 지난달 말에는 3400명으로 6배 정도 증가했고 이들의 카드 사용액은 139억원에 달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운 hongsw@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