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올 시즌 K리그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을 서귀포시에서 실시한다.대구FC는 19일부터 서귀포시에서 올 시즌 돌풍을 위한 두 번째 전지훈련에 돌입한다.이번 2차 전지훈련에서 대구FC는 주전급 선수들의 집중 훈련과 추위로 인한 부상 방지 및 최종 기량을 끌어 올리는데 주안점을 둔다.대구FC는 서귀포시민운동장에서 집중도 높은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택진 기자 ohtj@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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