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은 지난 9일 제주4·3평화공원 위령 제단에서 열린 4·3 70주년 해원상생큰굿 행사장에서 ‘옛날 사진관’을 운영, 생존 희생자(수형인·후유장애인)와 유족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사진을 촬영해줬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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