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탐라종묘재단(이사장 고창실)은 지난 9일 고대 탐라국을 창시한 고을나 시조를 비롯한 45위의 왕위와 고구려 시대 탐라를 지배한 17위의 성주 위패를 봉안한 탐라원에서 2018년도 탐라국 종묘대제를 봉행했다. 왕위전 초헌관에는 고규남씨가, 성주전 초헌관에는 고경화씨가, 집례에는 고영빈씨가 맡았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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