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미 “세월호 진상규명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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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김형미 제주도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47·제주시 외도·이호·도두동)는 지난 15일 청년민중당 제주도당 주최로 외도동 뽀로로 놀이터에서 열린 세월호 기억문화제에 참여했고, 16일에는 국제대에서 열린 세월호 4주기 추모제와 제주시청에서 여린 세월호 촛불문화제에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기억문화제에 외도에 거주하는 시민, 청소년 다수가 참여해 4·16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간을 함께했다”면서 “기억문화제를 준비한 청년민중당 학생당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기리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과제”라면서 “세월호 진상규명,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저부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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