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석 “정치 소신 ‘소통·공평’ 바탕으로 3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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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석 제주도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63·제주시 노형 갑)186·13 지방선거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3선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 다짐은 소통과 공평이다면서 저에게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 다짐을 바탕으로 도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그 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공정한 사회와 공평한 분배의 답을 찾아 더 큰 제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제주는 대규모 관광 사업에 따른 개발이익은 외부로 유출되고 도민은 환경오염이란 비용만 부담하고 있고, 인구 급증과 지가 상승으로 소득 양극화와 갈등이 야기되고 있다면서 현실에 직면한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큰 제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시 처음으로를 슬로건으로 하고 저의 정치 다짐에서 답을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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