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사와 겡이치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 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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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일본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온 테라사와 겡이치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62)의 이임식이 18일 제주KAL호텔에서 열렸다. 테라사와 총영사는 제주~일본 직항 노선 확대를 비롯해 일본 유학·취업 설명회, 태풍 피해 복구, 제주올레 환경 정비 등에 앞장서 왔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일본 외무성으로 복귀하는 테라사와 총영사에게 명예도민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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