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삼일 제주도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49·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시장과 올레관광을 접목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에 관한 자문·용역과 경영 개선을 위한 자문·상담·지도 등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발전을 위한 노력을 통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서귀포의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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