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2018 제주예술문화축전’이 열리는 산지천 광장에서 제주민속 재현행사로 제주시민의 젖줄이자 빨래터인 산지천 빨래터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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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2018 제주예술문화축전’이 열리는 산지천 광장에서 제주민속 재현행사로 제주시민의 젖줄이자 빨래터인 산지천 빨래터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