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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13일 제주시탑동해변공연장에서 '2018 가족문화축제'가 열린 가운데 공동육아 벼룩시장에 참가한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갖고 온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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