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6차 산업화 기업을 대상으로 ▲체험 관광 프로그램과 가공식품 등에 대한 콘텐츠 공동개발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플랫폼과 SNS 등을 통한 통합마케팅 강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6차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등에 힘을 모은다.
박홍배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험 관광 특화를 통한 제주 6차 산업화 성공모델을 도출하겠다”며 “특히 관광을 활용해 6차 산업화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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