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9여단(여단장 김계환 준장)은 본격적인 마늘수확시기를 맞아 지난 14일에서 18일까지 대정, 안덕, 한경지역에 연인원 1000여 명을 지원해 취약농가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 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고병기)는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유·무상 인력을 모집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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