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의 피의자 박모씨(49)가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검거되어 제주동부경찰서로 압송되어 들어오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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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의 피의자 박모씨(49)가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검거되어 제주동부경찰서로 압송되어 들어오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