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훈 산남건기 대표가 제9대 대한건설기계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장에 추대됐다.
대한건설기계협회 제주도회는 최근 제주시 하니크라운호텔에서 제25회 정기총회를 열고 성공훈 회장을 제9대 제주도회장으로 재추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건설기계 수급조절과 미소금융 자금대출 등 여러 가지 제도개선을 통해 회원사의 우 개선과 권익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나용 기자 nayong@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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