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21일 제주시 애월읍 극락사를 찾은 해랑어린이집(원장 고미라) 아이들이 본홍색 연등 밑에서 뛰놀며 즐거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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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21일 제주시 애월읍 극락사를 찾은 해랑어린이집(원장 고미라) 아이들이 본홍색 연등 밑에서 뛰놀며 즐거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