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강충룡 제주도의회의원선거 후보(44·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토평노인회관이 노후화 되고 비가 새는 등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방치되고 있다”며 “차질없이 개·보수 작업이 이뤄지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또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복지에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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