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5월 28일자 5면에 보도된 6·13지방선거 후보 등록 관련 기사에서 ‘최근 5년간 체납액이 있는 후보는 3억806만원을 신고한 자유한국당 오영희 후보(비례대표)가 가장 많았다’는 내용 중 3억806만원은 체납액이 아니라 세금 납부액이기에 이를 바로 잡습니다.
자유한국당 제주도의회 선거 비례대표 1번인 오영희 후보는 체납액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본지는 오영희 비례대표 후보에게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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