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제주 학생 자원봉사단체인 프론티어 100여명 학생들이 제주시 충혼묘지에서 묘비에 낀 이끼와 새 분비물을 제거하는 정비 활동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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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제주 학생 자원봉사단체인 프론티어 100여명 학생들이 제주시 충혼묘지에서 묘비에 낀 이끼와 새 분비물을 제거하는 정비 활동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