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양임숙 제주도의회의원 후보(66·서귀포시 동홍동)는 지난 2일 동홍동 대림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양 후보는 이날 “동홍동을 교육과 문화, 의료 중심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도시계획을 재정비할 때 주거지역 일부를 상가지역으로 변경하는 등 교통, 주거, 환경분야 개선에 힘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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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양임숙 제주도의회의원 후보(66·서귀포시 동홍동)는 지난 2일 동홍동 대림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양 후보는 이날 “동홍동을 교육과 문화, 의료 중심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도시계획을 재정비할 때 주거지역 일부를 상가지역으로 변경하는 등 교통, 주거, 환경분야 개선에 힘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