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호 “표선항 준설하고 해녀 탈의실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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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강연호 제주도의회의원 후보(63·서귀포시 표선면)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방어항인 표선항은 인근에 제주민속촌과 표선해수욕장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되고 있지만 모래가 유입되면서 어선 입출항에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지속적인 어항 준설을 통해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고 시설된 지 오래된 해녀 탈의실 등을 정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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