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장성호 제주도의회의원 후보(45·서귀포시 안덕면)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에 분수 테마공원과 푸드트럭 및 야시장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어하는 안덕면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장 후보는 또 “농업기술원 등과 협력을 통해 마늘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품종으로 개량해 지역 특산품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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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장성호 제주도의회의원 후보(45·서귀포시 안덕면)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에 분수 테마공원과 푸드트럭 및 야시장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어하는 안덕면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장 후보는 또 “농업기술원 등과 협력을 통해 마늘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품종으로 개량해 지역 특산품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