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일 “관광숙박업계와 아랑조을거리 연계해 지역 경제 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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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브리핑)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

자유한국당 김삼일 제주도의회의원 후보(49·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는 지난 5일 천지동놀이터 등에서 거리유세를 열고 “아랑조을거리 음식점과 관광숙박업계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협소한 천지동주민센터도 이전하거나 재건축을 통해 주민 편의공간을 확보하고 황우지해안을 자연 친화적인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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