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용범 제주도의회의원 후보(54·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는 7일 정방동문화의집과 천지동노인회관 등 지역구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들과 만나 “3선 도의원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김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이 있고,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아는 후보만이 정방·중앙·천지동을 제주의 중심 도시로 키울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문기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