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6월 5일자 8면에 보도된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 라이프 스토리에서 ‘발가락 두 개가 위로 뒤틀리는 장애(2급)를 갖게 됐다’는 기사와 관련, 원 후보는 2급 장애등급 판정을 받지 않았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원 후보는 장애등급을 받거나 장애인으로 등록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지는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점에 대해 원 후보와 독자 여러분께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지 6월 5일자 8면에 보도된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 라이프 스토리에서 ‘발가락 두 개가 위로 뒤틀리는 장애(2급)를 갖게 됐다’는 기사와 관련, 원 후보는 2급 장애등급 판정을 받지 않았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원 후보는 장애등급을 받거나 장애인으로 등록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지는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점에 대해 원 후보와 독자 여러분께 정중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