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투표해 우리 아이들 행복 지킴이 돼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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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도교육감 후보 9일 사전 투표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8일 오전 9시 배우자 송여옥 여사와 함께 ‘이도2동 사전투표소’인 제주시청 제1별관 1층 회의에서 사전 투표했다.

이 후보는 “저에게 한 번 더 일할 기회를 달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제주교육을 만들겠다. 우리 아이들, 행복하고 공부도 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일(9일)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사전투표 할 수 있다. 아이들과 미래를 위해 소중한 권리 행사해 달라”며 “교육감 선거 부동층이 많은 데, 사전투표 독려를 통해 교육감 선거 관심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석문 캠프는 투표 참여 1차 캠페인 영상을 이석문 후보 페이스북(facebook.com/seokmoon.lee.94)과 블로그(blog.daum.net/jejuedu) 등에 공개했다.

다양한 연령과 세대가 함께한 영상에서 시민들은 “꼭 투표하겠습니다”라는 멘트를 하며 투표 참여를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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