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소통 가능한 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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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지지자들의 추천 이유-문홍익 문대림 후보 후원회장

제주도민들은 지금까지 같은 세금을 내면서도 다른 지방에 비해 소외돼온 것이 사실이다.

제주도의 권리를 찾고, 개발해온 만큼의 이익을 거둬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투자해야 한다.

지금 제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야인시절부터 같이 해오면서 대통령과 언제라도 소통할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

제주도 4년의 미래를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힘 있는 도지사가 지금은 있어야 한다.

집권 여당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중앙정부와 적극 소통하며 예산을 확보하고 법률을 개정할 수 있는 그런 후보가 누구겠나. 바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다.

제주 역사상 가장 힘 있는 도지사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래서 도민들과의 약속과 다짐을 실천할 것이다.

제주도는 섬이라는 한계 때문에 뭍 나들이 할 때 적잖은 부담이 든다. 문 후보는 항공기와 뱃삯을 반값으로 내려 나머지를 지원하겠다고 한다. 도민들에게 다가오는 얼마나 현실적인 얘기인가.

이제 불통과 독선의 원희룡 제주도정 4년을 걷어내고 소통과 공감 속에 도민과 함께하는 도지사가 필요하다. 그래서 문대림 후보를 믿고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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