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 행정 경력에 솔직함 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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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지지자들의 추천 이유-김봉현 김방훈 후보 유세본부장

김방훈 후보와는 광산 김씨라는 인연이 있었지만, 직접적인 계기는 김 후보가 지난해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위원장을 맡으면서다.

저도 지난 대선 때는 당 대변인을 맡고 있어서 인연이 됐다. 길지는 않지만 가장 어려운 시기에 당을 맡아서 노력하는 모습이 진솔했기 때문이다.

선거팀이 꾸려지면서 유세본부장을 맡아 달라고 해서 흔쾌히 수락했다. 유세가 거듭되면 될수록 김 후보의 도민에 대한 사랑과 진심이 담긴 호소에 감동을 받았다.

진심과 솔직함도 녹아 있다. 특히 행정 경력 42년 동안 오로지 도민만을 바라보고 도민이 편리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미래 제주 100년을 위한 제주 재설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 확실한 신념을 느낄 수 있었다.

정책적으로 승부하려는 모습, 청렴하게 살아온 공직생활, 항상 다른 사람의 의견을 먼저 들어주는 소통능력이 김 후보의 가장 큰 장점이다.

제주의 발전은 제주를 가장 잘 아는 사람만이 도정을 책임질 수 있다고 판단된다.

제주를 재설계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고 제주도민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모습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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