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설계할 기획·정책력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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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지지자들의 추천 이유-현덕규 장성철 후보 정책총괄본부장

장성철 후보는 제주를 가장 속속들이 잘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주가 나아가야 할 미래를 제시할 능력과 비전을 두루 갖춘 최고의 후보다.

비록 고교 후배이긴 하지만, 자신 있게 존경한다 말할 수 있다. 또 바른미래당이 지향하는 실용적 개혁 노선과 문제해결 중심의 실사구시에 가장 부합한 사람이라고 본다.

장 후보는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는 정책학을 연구했다. 일찍이 고향에 내려와 경실련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했고, 현실정치에도 참여해 민선5기 도정의 정책기획관으로 행정경험도 쌓았다.

당시는 제주국제자유도시라는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하던 중요한 시기였다. 이후 직접 농사를 지어보았고, 식품가공회사를 만들어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망을 개척하는 등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을 현실에서 실천하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았다.

장 후보가 제시하는 공약들은 제주의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의 비전을 보여주는 공약이다.

행정에 대한 탁월한 이해, 제주지역의 저소득 및 소득불균형의 해결, 도민의 살림살이를 펴줄 구체적 방안, 2공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제시 등 모든 면에서 비교할 만한 후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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