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제주대학교병원 치과 교수가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개최된 ‘제73회 구강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에서 9번째인 제주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개설하는데 앞장 선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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