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청장 이상정)은 음주 운전 폐해를 도민과 공유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일과 8일 제주시 노형동 일대에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음주단속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고엽제전우회 제주도지부(지부장 홍희철)는 지난 9일 5박6일 일정으로 전우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해 베트남 전적지를 순례하고 베트남인 고엽제 후유증 환자를 위로하는 행사를 가졌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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