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환경의 날을 맞아 16일 제주시 시민복지타운에서 '환경 그린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어린이 벼룩시장에 참가한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갖고 온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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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환경의 날을 맞아 16일 제주시 시민복지타운에서 '환경 그린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어린이 벼룩시장에 참가한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갖고 온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