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숙 선생 정신 계승 위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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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7월 13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명옥)는 내달 13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2회 시대를 이끈 선각자 최정숙 선생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와 신성학원동문회(회장 이안열)가 공동 주최하는 세미나로 전국 최초 여성교육감을 지낸 최정숙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최정숙 선생의 시대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주교육대학 김은석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천주교 제주교구 문창우 주교가 최정숙의 시대정신과 영성, 제주 YWCA 문영희 국장이 어린소녀가 만난 최정숙의 시대정신, 애서원의 임애덕 원장이 최정숙의 의료봉사로 희생정신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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